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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썸바디2 금요일 예능추천 썸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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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쓸모없는 문장도 쓰겠지만," 재미있는 일을 어쩌라고 생각하는 주디입니다 오늘 밤 8시 솜파디 2 6차 방송되는데요. 엠넷에서 편집을 잘해서인지 현재가 가장 몰입도가 좋은 시점인 것 같습니다. 아마 오늘 기점에서 조금 재미가 줄어들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사실 러브라인이 나타나는 상황이지만, 편집으로 그것을 숨기고 이야기를 극적으로 가져간다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는 이미 많이 당했잖아요. 핫 시에서도 그렇고 솜파디 1에서도 이주리와 오홍학 씨도 그랬던 것처럼.(사실 처음부터 생겼고, 쥬리님의 마음은 승혁님이었지만, 방송에서는 계속 플라밍고의 부모님을 이어받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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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추는 사람으로서 춤을 소재로 한 예능은 자주 보는 편입니다. 가장 유명했던 것은 <댄싱나인>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커플만들기(?)" 프로그램은 오래 전부터 인기였죠? SBS에서 방송했던 <짝꿍>을 떠올리면 동년배 인정! ~ 네~ 전, 저 엄청 어렸을 때 MBC에서 방송하는 일반인과 연결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이름이 스튜디오에 남자 4, 여자 4 나가서 사랑의 챠크데키을 하는 것이었지만 당시 인기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혹시 프로그램명을 아시는 분의 코멘트로 알려주세요. 너무 궁금하네요. ​​​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예능 프로그램은 훨씬 인기입니다. 그러나 직업군을 추는 사람을 상대로 한정한 것이니 이것이 받아들여질까? 우리 서로 썸 할까? 궁금한 한명입니다. 저는 같은 직업군에는 흥미를 거의 느끼지 못하거든요. 어떤 일을 하는지 뻔히 알기 때문에 이왕이면 다른 직업군을 만나고 싶은 생각이 훨씬 커요. ​ 반 만에 같은 직업군 그래서 공감대는 200%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빨리 친해지고 호감도 생기는 것 같아요. 춤 중에서도 발레, 한국무용, 스트리트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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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솜파디 2이 방송되고 1번째 봤을 때, 여성 댄서들을 보고대~박!라고 생각했다. 댄서들이니까 춤이나 스타일은 어느정도 기대했는데 외모까지 정말 "장골" ​ 솜파디 1분도 너무 다행 예뻤지만 시즌 2분위기도 정말 기뻤어요. 1에 밀리지 않는 라인 업을 세우느라, 많은 분들을 물색 했죠? 저는 개인적으로 춤도 잘추고 성격도 좋아서 태연 닮은 소리씨를 좋아합니다. 예림씨도 좋습니다 . 너무 귀엽고 착하고 발레하는거 보면 그냥 이분은 천상계! 혜수씨는 (편집 때문인지) SNS상에서 나쁘게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이 영상을 보면 절대 미워할 수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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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도 예쁜데 허리가 단 한줌 저 복근 어떻게 해 인생에 한번쯤은 저런 모습으로 살아보자고요. 그런데 골반은 어떻게 생성하고 길이는 늘리지 못하죠? 한국 무용의상이 몸을 가려서 몰랐는데 이 영상을 보고 반했습니다. 방송을 보면 술을 마시거나 맛있는 것도 먹고 다니는데, 역시 유전자와 젊음의 차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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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니 또 느낌이 다르네요. 홈페이지에 올린 사진은 좀 포샵 작업을 한걸까요? 솜파디 2첫 방송을 보고내가 육성으로 뱉은 말은 '남자 출연자들 정말 왜 이렇게 없다....' 솔직한 마음으로 함께 텔레비전을 본 친구가 한 말이고, 이해하세요. 처음에는, 정말 그렇게 느꼈어요. 아니나 다를까 유튜브나 네이버 티비 댓글에도 모든 여자 댄서들은 다 예쁜데 남자 댄서들은 왜 그러냐며그런 내용이 메인이었으니까요. 그러나, 역시 외모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요즘입니다. "캐릭터 하나하나가 재미있고 착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잘생겨 보인다 오늘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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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들의 러브라인 입니다. 홈페이지에서 캡쳐온 사진인데요. 왜 첫주에 차만 남녀 모두의 라인을 보이고 2회째부터는 여자들의 방향만 보이죠? 방송에서는 남자가 보낸 샘뮤직도 방영되었는데요. 어쨌든 짧은 시간동안 심경의 변화를 보이는 사람도 있고 꾸준히 한 병만 파는 사람도 있네요. 제가 당사자가 아니라서 사정을 다 알 수는 없는데요. 추측해 본다면 시청자에게 뚜렷이 보이는 커플이 되지 않는 상황이 다시 그려지는 것 같아요. 시청자에게 배신감을 주는 것 조금 의심이 들었던 일이 종종 썰님이나 재엽님의 분홍색으로 잘되는 분위기여서 최근에 보여줬습니다. 결국 재엽,혜수님이 될 것이고,대부분 우리의 시그널이 훨씬 큰데,편집에서 마치 삼각관계에 휘말린 것처럼 보여주는 것은 아닌지 추측해봅니다. 그들의 일상은 압축해서 보여주면 아마 재미없었겠죠? 저는 딱히 원하는 커플은 없어요. 그대로 4쌍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평화의 비둘기~~~)​ 한시간 후에 6번째가 방송되는군요. ​ ​의 예고편 미리 보고 6회 시청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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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만 삐뚤삐뚤 보고 뒤로 가나요?


    공감과 댓글은 주디를 춤추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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