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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로감염 의심으로 병원입원.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16:05

    moning에 1오그와잉소유쥬은을 더듬었는데, 이마, 뒷머리 상체가 이전과는 달리 뜨겁다.오루 바른 열을 재보니 40도!?부랴부랴 준비하고 혼자 소아과로 갔다 ​'이 월수 아이는 편도가 잘 보이지 않지만 유 준은 편도가 심하게 부어 고열이에요.가족 중에 감기 걸리신 분 이그ヮ인 인가요?다른 증상 없이 열이 있다면 항생제나 해열제를 먹이고 나의 1번 고열로 소변 검사하고 봅니다'​ ​가에 돌아오는 길에 눈물이 하염없이 나 온 유 준에 댁도 미안했다.집에 와서 해열제, 항생제를 먹이고 자고 1오쏘 난 준은 오히려 체온이 41번..(울음)맘 카페에 문의 후, 안 되겠다 싶어 기독 병원에 가는 선 규 형이 점심 시간에 집에 와서 다행히 함께 이동했다.다행히 기독교 병원은 파업으로 환자가 많지 않았다.전화예약 불가로 창구에서 접으면 바로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호흡기로 유명한 과장에 진료 보았지만'목은 조금 붓고 해열제 먹이도 다른 증상 없이 고열이면 소변 검사하고 또 봅시다'​ 우리에게 1아이겠나? 들으면서과장님의설명에제가이런말을하고있는거죠? 아까 설명해주지 않았나... 병. 천천히...비뇨기과의 샘물이 오셔서 준이 꼬추에 관을 넣어주시고 보면, 아아....... 유준이가 울어서 난리났어 두 번째로 제대로 하고 그동안 오줌을 싸서 몸에 다 파묻고..... 와인도 같이 엄청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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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소견보다 빨리 결과가 나, 백혈구 수치가 0-4가 정상인데 쥬은망은 10-19에서 요로 감염 혐의라고 합니다. 수치가 높고 당장 입원하라고 합니다 베양규은 검사 의뢰하면 이르면 2-31나 오는데 연휴와 겹쳐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입원 수속을 마치고 가슴 CT촬영을 하고 짐을 정리하러 풍암동가에 다녀왔다.안내 데스크에서 서류 몇 개를 받아 입원실로 올라갔다 방 안내 받고 잠시 후 복부 촬영하고 네덜란드 복부 촬영 왜 하냐? 복부 촬영 후 수액으로 치료실 갔는데 유준이가 고열로 혈관이 안 보인다고 신생아 중환자실 샘한테 연락해서 거기로 갔어.테이블에 유준이를 눕히고 손가락 혈관을 찾고 있는데 안 보인대. 겨우 한군데 찔렀는데 못찾았어요 성규 형이랑 저랑 다른샘이 유준이 못움직이게 잡고 유준이는 얼굴이 화끈해서 울고, 가무 속이 아닌게 손수건을 주면 입안에 넣고 sound를 뿌리지도 못하면서 울고 하는데 가슴이 아팠던 다발로 연결되냐고? 발등에 혈관이 잘 보인다고... 그러면서... 걸어 다니면 안 된다고... "얘, 엎드려!" 못 걷겠어요! 그러면 왜 빨리 이 스토리 안 했어? 그래서는 다리에 즉시 진을 둔다고 불 제가 어떻게!자신은 11개월의 아기로 착각했어요 고 환자 정보는 덱네도우루이 소통해야 하잖아요?아..온 종의 1팍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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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그대 대가족들이 night에 오셨는데 유준이가 힘들거나 웃지 않고 사인들에게만 안기려고 했어요.그 때문에 간호선이 올 때마다 울음을 터뜨려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김 1낮부터 밤까지 울면 열은 더 높아지고...고열로 한 밤 중 한-2시간 주기로 욜치에크하러 강호셈이 오면 아기가 자다가 깨어 나를 반복한다.밤새 한잠도 못 잤다. ​ ​ ​ 입원 21번째.1작 강호셈이 9시경 복부의 초소 리파 찍으려고 단식으로 알려졌다.어제 찍은 폐,복부ct와 복부초음파 찍는 이유가 궁금해서 물어보니 폐렴인지, 배에 뭐가 있는지?? 설명을 들었는데 기억이 안과로 되네... 무조건 찍으라고 했더니 이유를 알고 찍어야 할 것 같아 물어봤다.낮에 회진으로 진료받은 소아과장요로감염이 의심돼 배양균 검사를 기다리자고 하시는데다 입안에 수포가 생겼다는 구내염 β 바이러스라 노하우가 없으면 잘 먹어야 과잉이라고.먹는 게 평소 반도 못 먹는다고 하면 수액을 200cc항상 그랬듯이 레이 700cc에 교체했습니다 유 준은 더 이상 나의 껌의 결말 돼지가 되어 한순간도 떨어지지 않았다.낮에는 시엄이, 오후에는 엄이, 언니가 왔는데 유준이는 누구한테도 안 가고 울어버린다.자는 저고리가 아기의 침대에 눕히자마자 눈이 떠지고 만다, 아기띠를 맺고 하루를 보냈다.이유식은 전혀 못 먹겠고. 분유만 조금 마신 오후에 샘이 몇 명 과 의사 담당 과장이 와서 복부 초소리파 배양균 검사 결과를 알려 드렸어.복부 조 썰매 타파 이상 없다!배양 세균이 검출되지 않기 때문에 요로 감염이 아니라고!!!!구내염으로 열이 생성한다고 열이 내리고 평소 반만 먹고 퇴원하자 소아과 과장이 금방 퇴원하게 어린 아인 ​ 1단 요로 감염이 없어도 다행입니다!또 관을 꽂고 소변을 배출하기만을 생각하면 깜짝깜짝 놀라곤 하니까 유 준은 침대의 난간을 잡고 까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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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입원 3일째.열은 다행히 어깨에서 정상치! 오전 회진 후 바로 응사 처리를 위하여 바지를 진국기가 되는거야??? 몸에 빨간 반점이나 팔에는 수포가 급해서 간호사실 콜했더니 다른 의사 샘이 바로 와봐서는 수족구라고 한다 바이러스성으로 입에 나오면 구내염, 몸에 나오면 수족구. 별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잘 먹어야 한다고요.평소에 반을 먹으면 퇴원합니다 라고 스토리 쓰고 바로 퇴원!잠시 후 간호선이 와서 격리 정말 옮길 것인지 1인실 계속 이용할 것인지 묻자, 차이를 물어보고 1인실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하루종일 계획만 했어. 병원이 파업으로 로비층이 어수선해서 산책도 필요없고... 다행히 언니들이 와서 간식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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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하고 매 1, 항생제를 세번 치고 1?!견해보다 손발 입 증상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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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입원 4개 이닝. 퇴원!!! 이유식에 물을 듬뿍 부어주면 잘 먹는다.작열 없이 수족구 증상도 심하지 않다.오후 회진으로 퇴원에 대해서 물었더니 OK!! 대신에 저녁에 항생제까지 맞고 늦은 오후에 퇴원했습니다.약처방도필요없다고하네요.추석 전날 퇴원해서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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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원 길에 근처의 휘장 데에 들러서 2세의 조카가 와서 들어가지도 못하고 인사 칠로가에 돌아와서 옷을 다 세탁하고 항상 날까지 목욕 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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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준아...내 녀석은 너 수고했어!!우리 입원하지 말자....(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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